철학자에 대해서 막연하고 추상적인 개념을 내가 가지고 있었다는 생각을 해본다. '지혜를 추구하는 자'라고 표현하니 철학자가 무엇을하는 사람인지 너무 쉽게 이해되고 인간은 철학을 추구하는 사람이 아닐수가 없을거 같다.


피타고라스가 등장하여, 자산의 지업이 무엇인지 물어보는 왕에게 스스로를 철학자, 즉 '지혜를 추구하는 자'라고 소개했습니다. 피타고라스는 겸손하게 그런말을 한 것이지요. 그때부터 철학자, 즉 지혜를 추구하는 자라는 말이 통용되었고, 소크라테스도 스스로를 철학에 몰두하는 사람으로 생각했습니다.


스크라테스와의 대화


Posted by n301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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