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어렵다. 나의 마음이란거 내 마음데로 움직여 주지 않는다.
N3015M Blind SQL Injection Tool for Developer Beta2 개발...
Beta 1에선 엔진까진 어쩌면 순식간에 해버렸는뎅. Beta 1은 검증 엔지 개발이 주 목적있는뎅..
Beta 2는 마무리로 인터페이스 연결이다. 근데 갈수록 갈수록 어렵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알지 못하는 부분 그리고 디자인.. 어떻게 하면 좀더 편리할가? 어떤 디자인으로 배치해야 내가 원하는 모양을 최대한 담아 낼 수 있을까? 구상만큼이나 구현 또한 어렵다. 그리고 시간과의 싸움이란 만만치가 않다.
요즘 두가지 고민이 뇌리를 스쳐갔다. "등산을 준비하자"와 "난 사람의 가능성을 믿는다."이다.
My Way, My Life는 내 마음을 비우게 하기 위해 나를 위한 주문들이 가득한 곳이다.
그래서 앞날의 나를 위해 대화체로 쓰는 것이다.
요즘 이곳의 글이 적은걸 보니 나를 위한 시간을 많이 할해하지 못했나보다.
내 자신 그 소중함에 소홀하지 말자....
......
몇일 전에 회사 사람들과 닭을 먹다... 갑자기 명품 이야기를 했다. 뭐 그렇게 값비싼 명품 이야기는 아니었지만 난 가진 명품이란게 없다. 그래서 우스게 소리로 하나씩 이야기 할때 난 "나는 내 뇌가 명품이다." 이야기를 했다. 지금 생각하면 낯뜨겁기도 하다.
이 후에 다시 생각에 잠겼을때...
하늘은 나에게 "너는 정신과 사상이 명품이되어야 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