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깜한 방안, 내눈 가득 어둠 뿐이다. 귓가엔 나의 쌔근거리는 숨소리만 가득하다. 눈을 뜨면 아침이 오겠지.... 하늘에 애원을 한다.. 단잠을 허락하소서... 단잠을.. 간원을 간원을 해보지만... 내 안의 나.. 어지스레 눈을 뜨며 조금씩 조금씩 깨어나고야 만다.. 내 안의 난(정신) 이제야 깨어나 나에게 많은 것을 속삭인다... 하루종일 잠만 자더니.... 잠.탱.이.

신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단잠을 주셨다. 하지만 나에겐 자는 시간도 아깝다 한다. 난 리듬이 깨져버렸다. 난 유형인데... 무형인 날 난 넘어 갈 수 없다. 힘겹게 잡은 균형인데.. 눈을 떠도 눈을 감아도 광명도 어둠도 어디인지 모르겠다...

- 神에 대한 짧은 기억 中 -
넌 환경도 쳐다보지 말고 사람도 쳐다보지 말고 오직 주만 쳐다보며 살아라.

.................................................................................................[나를.찾아.떠나는.여행.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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